들어가면서
이런 뱉어 내는 식의 포스트는 자제하려고 하지만 무언가 박제 해놓고 다음을 정해보자는 의미로 간단하게 글을 끄적여 보기로 한다.2
역시 나는 깊어 지기가 어렵나보다..
최근 Linkedin 의 강의를 두 개 들었다.
하나는 Spring Boot 기초, 다른 하나는 Redis 기초
하고 싶은 것들이라고 정의 해 놓은 것에 필요한 것들인데 뭐 이건 이것 대로 듣고 다음은 docker 와 같은 컨테이너들을 들을까 싶고..
곁가지(?)로 무료로 react
에 대한 기초 내용을 올려 볼까 한다.
하고 싶은 것들2
- 주식 알림 시스템
- Safe link 서비스
- Spring
- React 기초 강의(?)
뭐냐면? 왜냐면?
아무래도 요새는 모두가 오차장
이라고 스스로를 칭하는 사람도 많다 - 서울 스퀘어에서 했던 야근이 생각나는 그 드라마를 실수로 다시 아주 조금 봤다.
스스로를 시니어라고 하면서 막 뭔가 퍼줄것 같이 하지만 결국 자기 강의를 올리는 사람 - 뭔가 얼굴에만 시니어 티를 올리는 사람 - 도 많다. 뭐 결국 돈이 중한 것이니 경제 활동에 대해서 뭐라고 할 말은 없지만, 그래도 뭔가 내가 업계의 뭐다라고 업적을 쌓으면서 다른 사람이 조금씩 모아 준 업 - 원기옥 아님 - 을 가지고 본인의 인생의 쾌적함만을 집중하는 건, 혹 관심을 계속 그냥 먹고 관심 비만아가 되는 건.. 그런건 좀 아닌 것 같다. - 아 살 빼야 하는데.. 오늘도 야식으로 라면을 먹었다.
무튼 나름의 반성도 있고 여자저차하여…
왜써요? 뭐부터봐요? 를 중심으로한
당연히 택스트와 코드를 기반으로 한
강의 자료를 올려 볼까 한다.
물론 내가 Front End 에 깊은 내공이 있는 건 아니다. 그리고.. 내가 이걸 꼭 할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
대강 생각하는 흐름은?
- 웹(?)서비스에서의
React
의 위치 - 게이트 있고 뒤에 FE 있고 FE 들이 API 호출 하고 그 뒤에 막 더 있고 등등 - 앞에는 앞사람에게 맡기고 뒷단은 뒷사람에게 맡길 때 필요한 것들
React
선정 이유- Hook
Redux
선정 이유- 함께 쓰는 것들
- UI? UX?
- Sytled component 혹은 그 비슷한 것들? less sass 는 아닐 것 같고
- 일단 돌아가야할까? 잘 미리 구성해야 할까?
- 상속에 대한 기준
- 배포?
AWS EC2?Azure VM? 아니지 이건 App Service 로 가야지ㅎㅎ - 어디까지 기술 범위를 잡고 일을 할 것인가? 일을 혼자는 다 할 수 없으니까?
정도를 그냥 정리를 마구 해보고 일단 묻어 두어 본다.
다음은?
할랑가 모른다.
하지만 나는 아직 Rust
를 보고 있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