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큐의 목적은 최신 main을 사람이 따라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최신 조합의 검증을 시스템으로 옮기는 데 있다. 결과 재사용과 캐시를 최적화하기 전에 main을 어떤 품질의 브랜치로 운영할지부터 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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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pm인가 Yarn인가보다 먼저 물을 것
CI가 느릴 때 패키지 매니저를 바꾸는 것은 가장 눈에 띄는 선택지지만, 설치가 병목이라는 증거가 먼저 필요하다. 설치 캐시와 태스크 캐시, 러너 대기 시간을 나눠야 큰 전환의 효과를 제대로 판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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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ker 캐시는 Dockerfile을 잘게 나누는 기술이 아니다
프론트엔드 컨테이너 빌드에서 레이어를 많이 만드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비싼 단계의 입력과 캐시가 실제로 다음 CI runner까지 살아 있는지를 아는 일이다. Docker 레이어, 패키지 store, 태스크 결과 캐시를 구분해야 어디에 투자할지 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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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운 것이 아무것도 바꾸지 않았음을 증명하려면, 지워지지 않은 환경이 하나 필요하다
켜져 있는 피처 플래그를 코드에서 걷어냈는데, 새 코드가 플래그를 읽지 않으니 플래그가 정말 꺼졌는지조차 그 앱에서는 관측할 수 없었다. 제거 작업에 내장된 이 사각지대를 아직 지워지지 않은 코드가 도는 환경으로 메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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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정말 나아졌는지, 내 스킬부터 확인해 보기
AI가 만든 결과의 양으로는 판단이 나아졌는지, 사람의 확인 부담이 줄었는지 알기 어렵다. 앞선 글의 질문을 리뷰 스킬 하나로 좁혀, 변경을 유지하거나 되돌릴 근거를 남기는 작은 실험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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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많이 만들었다. 그래서 정말 나아졌나?
AI로 코드를 늘리는 일과 문제를 좁히는 일은 지표에 다르게 남는다. 테스트 추가, 인터뷰와 요구사항 검증을 돌아보며 산출량으로 놓치는 기여와 실제 개선을 확인할 기준을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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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티켓이 엿새 걸린 이유 — 검증 세 번, 디자인 규칙 하나, 플레이크 다섯 번
배송비 문구 하나 바꾸는 티켓이 PR 을 연 뒤 엿새 만에 배포됐는데 코드는 하루였다. 나머지 닷새를 채운 검증 반복, 없는 디자인 규칙 찾기, 왼쪽으로 튀는 툴팁, 다섯 번 실패한 E2E 에서 다음에도 쓸 수 있는 것만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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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first issue가 사라진 자리에서 첫 PR 찾기
이슈 목록을 보고 기여할 곳을 고르는 방식은 이제 잘 통하지 않는다. 새 이슈는 며칠 안에 PR이 붙고 초보자용 라벨은 비어 있다. 대신 문서의 코드 블록을 소스와 자동으로 대조하니 아무도 집지 않은 오류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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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Stack AI 어댑터로 갈아 끼웠다 — 확인 항목 다섯 개의 답과 리뷰가 잡은 여섯 번째
직접 만든 OpenRouter 어댑터를 TanStack AI의 것으로 바꾸면 코드가 줄 줄 알았는데 늘었다. 확인하려던 다섯 항목은 된다 둘·안 된다 둘·다음으로 하나로 갈렸고, 리뷰가 실행으로 잡은 여섯 번째 — 생성 SDK의 응답 스키마가 내 경계보다 엄격했다는 것 — 가 이 spike에서 가장 값진 발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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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에서 OpenRouter로, 그리고 TanStack AI로 — Career Radar가 다음에 갈 자리
OpenAI 크레딧 없이 시작해 OpenRouter 무료 모델로 검증을 끝냈고, 제공자를 더 늘리려다 멈춘 자리에서 TanStack AI를 만났다. 그 저장소의 어댑터 계층이 내가 직접 만든 계층과 같은 자리였고, 거기에 없는 제공자 둘은 내가 조사해 둔 것이었다. 힘이 빠졌다고 쓴 지 하루 만에 다음 자리가 보인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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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동안 무엇을 증명했고 무엇을 못 했나 — Career Radar 회고
이력서와 공고의 적합도를 판정하는 ChatGPT 앱을 열흘 동안 PR 38개와 글 23편으로 만들었다. 증명하려던 것은 근거 기반 GenAI 앱을 설계하고 평가하고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이었고, 기준선 숫자가 그 일부를 증명했으며 나머지는 재지 않았다. 여기서 멈추는 이유와 남는 것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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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 세 개를 npm에 올리기 전에 확인한 것들
작은 CLI를 만들어 npm에 올리는 일은 코드 작성보다 패키징, 검증, 배포 경로를 함께 설계하는 일에 가까워졌다. 2026년의 npm 배포는 토큰을 줄이고 OIDC로 옮기며, 받는 쪽은 냉각 기간과 설치 제한으로 새 버전을 천천히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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