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이 고정된 일은 맡기고, 움직이는 일은 지켜본다

에이전트에게 어디까지 맡길지는 작업의 난이도가 아니라 사실의 안정성으로 갈린다. 28개 앱 모노레포의 보안 패치를 함께 끝내고 그날 세션 기록을 세어 봤다. 자동 검사가 전부 통과한 뒤에 사람이 결함 세 건을 찾았고, 내 판단이 잠깐 꺼진 순간에는 예전에 적어 둔 규칙이 대신 판단했다. [Read More]

블로그 스킬을 공개했지만, 내 문체는 넣지 않았다

개인 블로그에서 잘 쓰던 스킬을 공개 저장소로 옮기면서 개인 설정 대신 재사용 가능한 워크플로와 초기화 절차를 남겼다. 각 사용자가 자기 블로그의 로컬 프로필을 만들고, 초안·점검·발행의 경계를 지키며 운영하는 구조를 정리한다. [Read More]

일곱 번 다, 확인한 대상이 틀렸다

에디터 버그 하나를 고치는 데 엿새가 걸렸다. 시간은 대부분 소스를 검색하고, 서버를 찔러보고, 리뷰를 여섯 라운드 받은 자리에 갔다. 전부 확인은 했는데 전부 엉뚱한 것을 확인했다. AI는 지정한 대상을 정확하게 확인하기 때문에, 대상이 틀리면 정확하게 틀린 답을 준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