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변경만 읽고 '이렇게 동작할 것'이라 적은 검증 항목 한 줄 때문에, 검증 담당자가 정상 동작을 결함으로 등록했다. 그 오탐을 파고들다 진짜 버그가 나왔고, 결국 고친 것은 코드가 아니라 항목을 쓰는 절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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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리뷰 프롬프트를 복사하지 않고 동기화하는 법
자동리뷰 프롬프트를 한 번 복사하면 원본 계약과 개인 규칙이 곧 갈라진다. 실행 로그에서 계약만 복원하고 개인 정책은 별도 계층으로 유지하는 동기화 구조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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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선도 결과다: 착수 전에 코드를 읽어야 하는 이유
두 가지 수정 요청을 받은 뒤 코드를 확인하자 하나는 이미 전제가 달랐고 다른 하나는 별도 설계가 필요한 일이었다. 코드를 쓰지 않고 범위를 줄이는 것도 개발의 중요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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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규칙, 다른 일 — Claude Code와 Codex를 동시에 쓰며 맞춘 기준
Claude Code와 Codex를 동시에 쓰고 있었지만, 같은 스킬 정책이 두 도구에서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지는 않았다. 도구를 하나로 통일하는 대신 판단 기준은 공유하고 실행과 관측은 각 런타임에 맞게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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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53개를 만들고 3개만 쓰고 있었다
AI 에이전트 스킬을 잔뜩 만들어뒀는데 정작 매번 손으로 시키고 있었다. 일주일치 대화 기록을 세어보니 원인은 스킬 품질이 아니라 파일 앞머리 설정 한 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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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했는데 자동 리뷰는 멈췄다 — 에이전트 권한은 실행 환경의 일부다
터미널에서는 로그인돼 있었지만 자동 리뷰는 GitHub에 접근하지 못했다. 계정 상태가 아니라 실제 실행 환경의 권한을 검증해야 했던 이유를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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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이 둥둥 뜨면 버그가 된다
위임은 담당자 이름만 바꾸는 일이 아니다. 사람 사이의 책임과 프론트엔드 라우팅 버그에서 공통으로 발견한 판단 기준과 종료 조건의 중요성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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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은 촘촘한데 책임은 비어 있었다
휴가를 존중한다는 말과 실제 업무가 휴가자를 계속 찾는 구조는 달랐다. 확인 형식은 촘촘했지만 요구사항·백업·최종 책임은 비어 있던 상황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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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경계를 정리하고 있다
운영 인수인계와 모노레포 의존성 정리는 같은 질문으로 모였다. 사람과 코드가 꼭 필요한 정보만 알도록 책임과 지식의 경계를 다시 그린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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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근황, 잘 처리했고 조금 지쳤다
맥락 없는 일을 복원하고 여러 문제를 해결했지만 잘 처리했다는 결과 뒤에는 피로가 남았다. AI로 더 많이 할 수 있게 된 시기에 무엇을 맡지 않을지도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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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VOC를 직접 읽지 않고도 놓치지 않는 법: Slack과 Amplitude로 만든 예외 기반 모니터링
여러 VOC 채널을 매일 직접 읽는 대신 AI로 중복과 잡음을 줄이고 제품 행동 데이터로 신호를 검증했다. 집중력을 지키면서 실제 이상에만 개입하는 흐름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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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멋 AI: 매끈한 요청이 판단의 부재를 가릴 때
AI가 매끈하게 만든 요청이라도 목표·대상·근거·책임에 대한 판단이 빠지면 협업 비용은 수신자에게 넘어간다. AI 사용 여부보다 총 협업 비용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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