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주, 모니터링을 보다가 장바구니 p99가 비정상적으로 높게 잡혀 있었다.
그때부터 알람 직후 30분을 따로 점검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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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가 먼저 읽는 횡단 PR — 코드보다 의도를 먼저 합의하기
“좋은 PR은 코드를 설명하지 않는다.
무엇을 같게 만들었는지와 무엇을 다르게 남겼는지를 먼저 합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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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링 1% 미만에서 p99를 읽는 법 — 장바구니 tail 지표가 튀었을 때
“p99는 숫자가 아니라 태도다.
평균이 멀쩡한 날에도, 가장 느린 1%를 제품의 진실로 다루겠다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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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은 어디에서 생기나 — 에이전트 이전과 이후, 횡단 작업을 기준으로
“속도는 키보드에서 나지 않는다. 맥락을 싸 들고 계단을 오를 힘에서 난다.
에이전트는 그 가방을 잠깐 들어 준 짐꾼에 가깝다. 방향은 여전히 내가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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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T(Single Source of Truth)가 합법성이 되는 순간 — 문서 중심주의의 그림자
“무거운 비유는 조심한다.
다만 조직 안에서 문서가 하는 일에는, 가끔 같은 문법이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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