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면서
버전 올려서 고쳤다.
[Read More]
가장 적은 힘으로 가장 잘 전달 될만한 이력서 쓰는 법
들어가면서
모두가 말을 하고 있는 내용이고 특별한 내용은 아니다.
나도 불과 몇년 전만해도 고치지 못했던 부분이다.
혹시나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 되보고자 몇 자 적지만, 이는 분명 나의 주관적인 내용이다.
[Read More]
선별적(?) package 설치가 될까?
들어가면서
나는 큰 슬럼프를 겪고 있다. 나는 과연 기술력이 있는가? 무언가 만들어낼 능력이 있는가? 에 대한 물음에 제대로 답하지 못하게 되었다.
[Read More]
어떤 것에 집중하고 있는가?
들어가면서
이번 글에서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써보려고 한다.
아마도 현실보다는 이상향에 대한 글이겠지만 현실적인 글이 되길 소망하며 글을 시작한다.
[Read More]
얼마나 많은 Props 가 필요한가?
들어가면서
짧게 쓰고 땡 칠 것이다. 3주간의 계획 보고서를 쓰냐고 야근을 했더니 피곤하다. 내일 remote 가 아니었다면 절망하고 울었을 것치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