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면서
오늘도 꽉차게 근무를 하고 집에 오니 아이들이 저녁은 다 먹었더라. 밥을 차려 줄 수가 없으니 어색하다. 오고 가는 시간을 사용하지 않다가 2주나 이렇게 보내야하고 상황에 따라 지금 이 책상을 사용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니 막막하다. 어쨌든 이 주는 일기 처럼 글을 남겨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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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회사의 첫 날들 1
들어가면서 최근 새로운 회사에 이직을 하게 되었다. 최근 또한 집 주변 스타벅스의 라떼에 열이 받아 에어로치노를 구매하였다. 어쨌든 매일 나가지는 않기에 집에서 커피 마실 때 사용 하려고 샀다. 하지만 2주간 매일 출근해야 할 것 같다. 정확히 말해주는 사람은 딱 꼬집어 없지만 이런 것이라 생각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다. 막내가 코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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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닉스의 탄생을 읽고 나서
들어가면서
브라이언 커니핸 님이 쓰고, 하성창 님께서 번역하신 유닉스의 탄생을 읽었다. 느낀바가 있어 몇 자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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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 12.12
영화관에 가다 6년 만에 영화관이라는 곳을 가봤다. 첫째가 태어나고 영화관에를 가볼 생각을 못해봤다. 그래도 17년 9월에 시간이 나서 김광석이라는 영화를 봤었다. 뭐 김광석을 엄청나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그 당시 이슈가 되었고 뭐 시간도 괜찮아서 봤었다. 이번엔 SKT VIP 의 특권중 연 3회 무료 영화를 소진하기 위해서 서울의 봄 이라는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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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3년 가량의 나의 경력 회고
들어가면서 로봇청소기 글은 완전 망한 것 같다. 유입도 없고 감동도 없고… 굳이 여기에 올려서 기술적이지도 않은 글로 흐리고… 중국회사에서 만든 것이라 사람에 따라서 불안해 할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고 최근에 브러시에 뭐가 끼면 폭망이라서 원격 처리가 안되는 일이 종종있어 귀찮기도 하지만 여전이 그는 우리집의 수호자고 나의 살림 파트너이다. 오늘도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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