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면서
사람들이 분명이 많이 검색 했을 것이다. 이미 늦었을 것이다. 하지만 글을 남겨 본다.
살 때 바로 썼었어야 했다. 늦었을 때는 진짜 늦은 것이지만 늦었어도 나에게 의미 있는 기록이라 남기기로 한다.
주제는 러스트도 스벨트도 아닌 로봇 청소기이다.
고맙다. 나의 동반자여.
[Read More]
FE 에게 얼마나 많은 타이포그래피 선택지가 필요한가?
들어가면서
디자인 시스템 관련 회사 테그 블로그가 올라왔다.
3. 작업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었나요? - in 사용 가능한 진짜 디자인 시스템을 만드는 여정
[Read More]
Svelte 하자
들어가면서
스밸트 깔아보자!
Creating a project
[Read More]
Svelte 는 먹고 하자
들어가면서
오늘 Svelte 를 보려고 했다. 하지만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는 것이 아니지만 떡없으면 못산다.
이 더운날 걸어서 걸어서 신락원에 간다.
그곳은 신락원 이다.
[Read More]
Svelte 를 해야 할까?
들어가면서
최근 회사에서 이것저것 바쁘게 일만하다보니, 내가 정작 어떤 기술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기술을 가지고 어떻게 솔루션을 만들어 내는지 가늠이 되지 않았다. 어떤 것이 기본 소양인지 내가 누구인지 장자가 나비인지 내가 장자인지 나비가 장자로 승진을 했는지 가늠이 되지 않았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