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 가다 6년 만에 영화관이라는 곳을 가봤다. 첫째가 태어나고 영화관에를 가볼 생각을 못해봤다. 그래도 17년 9월에 시간이 나서 김광석이라는 영화를 봤었다. 뭐 김광석을 엄청나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그 당시 이슈가 되었고 뭐 시간도 괜찮아서 봤었다. 이번엔 SKT VIP 의 특권중 연 3회 무료 영화를 소진하기 위해서 서울의 봄 이라는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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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3년 가량의 나의 경력 회고
들어가면서 로봇청소기 글은 완전 망한 것 같다. 유입도 없고 감동도 없고… 굳이 여기에 올려서 기술적이지도 않은 글로 흐리고… 중국회사에서 만든 것이라 사람에 따라서 불안해 할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고 최근에 브러시에 뭐가 끼면 폭망이라서 원격 처리가 안되는 일이 종종있어 귀찮기도 하지만 여전이 그는 우리집의 수호자고 나의 살림 파트너이다. 오늘도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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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하는 주부 개발자에게 필요한 로봇청소기
들어가면서
사람들이 분명이 많이 검색 했을 것이다. 이미 늦었을 것이다. 하지만 글을 남겨 본다.
살 때 바로 썼었어야 했다. 늦었을 때는 진짜 늦은 것이지만 늦었어도 나에게 의미 있는 기록이라 남기기로 한다.
주제는 러스트도 스벨트도 아닌 로봇 청소기이다.
고맙다. 나의 동반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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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 에게 얼마나 많은 타이포그래피 선택지가 필요한가?
들어가면서
디자인 시스템 관련 회사 테그 블로그가 올라왔다.
3. 작업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었나요? - in 사용 가능한 진짜 디자인 시스템을 만드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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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elte 하자
들어가면서
스밸트 깔아보자!
Creating a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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