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면서
오늘 Svelte 를 보려고 했다. 하지만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는 것이 아니지만 떡없으면 못산다.
이 더운날 걸어서 걸어서 신락원에 간다.
그곳은 신락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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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elte 를 해야 할까?
들어가면서
최근 회사에서 이것저것 바쁘게 일만하다보니, 내가 정작 어떤 기술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기술을 가지고 어떻게 솔루션을 만들어 내는지 가늠이 되지 않았다. 어떤 것이 기본 소양인지 내가 누구인지 장자가 나비인지 내가 장자인지 나비가 장자로 승진을 했는지 가늠이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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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은 항상 조용하게 식어 간다.
들어가면서
최근 나를 돌아보면서 열정이 어떻게 식는지 살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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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소통하기
들어가면서
이 글은 Toss Bank 에 대한 품질의 글이 전혀 아니다.
CS (고객 서비스) 에 대고 내가 한 이야기를 생각해보면 아직도 손발이 오그라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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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려고 정리한 Git Tag 사용 방법
github repo 에 release 를 하려고 tag 를 했다.
우선 이전 tag 확인을 위해서 git tag 로 tag 목록을 확인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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