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코드를 써 준다”는 말은 맞지만, 너무 작다.
내가 Cursor를 쓰며 얻은 더 큰 감각은 이쪽이다.
티켓, 코드, 채팅, 브라우저, 터미널, 문서를 한 흐름으로 이어 주는 작업 운영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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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두 개를 같이 읽기 — 대체가 아니라 재배치
“뉴스는 사건을 잘 옮긴다. 다만 한 기사가 곧 세계의 전부는 아니다.
나는 요즘, 서로 다른 헤드라인을 나란히 놓고 읽는 연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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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브랜치, 채팅을 한 줄로 잇기 (성과 정리용 루프)
“계획은 이슈 트래커에, 실행은 저장소에, 합의는 채팅에 남는다.
그 사이를 메우는 건 도구가 아니라, 내가 들고 있는 문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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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프론트엔드 수정이 긴 리뷰로 번질 때
“작은 수정은 빠르게 끝날 줄 알았다.
그런데 진짜 시간은 구현보다 리뷰에서 더 많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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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프론트엔드 수정은 Cursor와 잘 맞는다
“커서는 작은 프론트엔드 수정에서 특히 강하다.
다만 어디가 진짜 문제인지 판정하는 일은 아직 사람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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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써줘” 한 줄로는 안 된다 — 커서에 넣는 요청 스펙
요즘 블로그를 꽤 나란히 썼다. Devtainer에 모아 두었는데, 솔직히 절반은 커서랑 짜고, 절반은 손으로 고쳤다고 말해도 된다. 그런데 “글 써줘” 한 줄만 던지면 같은 결과가 안 나온다. 나는 그때그때 아래 요청 스펙을 채워 넣는다. 이 글은 그 뼈대를 그대로 복붙용으로 옮겨 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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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메모리가 올라오면, 하네스에서 빼야 할 줄
에이전트 이야기를 하다 보면 하네스 줄이 과하게 커지는 자리가 있다. 그런데 플랫폼이 장기 메모리를 제품으로 올리기 시작하면, 하네스에 억지로 넣었던 기억·컨텍스트 줄은 다시 집에서 깎을 대상에서 빼야 할 후보로 옮겨갈 수 있다. 이 글에서는 Microsoft Foundry Agent Service 의 Memory 개념을 기준으로 무엇이 표준화되는지요약하고, 하네스에 남겨야 할 줄까지 한 번에 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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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스보다 빈 스킬 — 의도 분석과 스킬이 없으면 줄은 허공이다
요즘 에이전트, 워크플로, 하네스 줄이 많이 들린다. 그런데 나는 줄을 하나 골라 말하면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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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 merge queue — 우리 자리의 임계점
“다음 PR 머지하려는데, main 이 빨개졌다. 누가 깨뜨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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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는 제안한다, 사람은 선택한다
“AI 가 제안한다. 사람은 그 제안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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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otype 에 스펙이 없으면, 완성도가 스펙을 대신 가져간다
“그냥 빠르게 가능성만 좀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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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순위가 매일 정해지면, 그건 우선순위가 없다는 뜻이다
들어가면서 — 같은 채널의 32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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